언론보도

미국 소비자 52%, 약혼반지 선택 시 가격보다 디자인 중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6-11-03 09:51

본문

미국 소비자 52%, 약혼반지 선택 시 가격보다 디자인 중시



- 솔리테어 세팅·화이트골드 선호 증가…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 인기 -
등록일 : 2026.10.29


미국 약혼반지22


미국 소비자들이 약혼반지를 선택할 때 가격이나 다이아몬드 크기, 브랜드보다 디자인과 독창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주얼리 보험사 주얼러스 뮤추얼이 발표한 ‘2026 약혼반지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2%가 약혼반지 구매 시 디자인과 독창성을 가격, 보석 크기, 브랜드보다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반면 응답자의 62%는 약혼반지를 주택과 자동차에 이어 자신이 소유한 물품 중 가장 비싼 세 가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해 약혼반지가 여전히 높은 경제적 가치를 지닌 소비재임을 보여줬다. 디자인에서는 심플한 솔리테어세팅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솔리테어를 선호하는 소비자는 2024년 22%에서 올해 37%로 15%포인트 증가했다. 반지 소재로는 화이트골드 선호도가 2024년 35%에서 올해 43%로 상승했으며, 플래티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얼러스 뮤추얼은 최근 약혼반지 디자인의 변화에 대해 소비자들이 화려한 장식보다 간결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구매 결정 과정에서는 가족과 친구의 의견이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응답자의 48%가 가족이나 친구에게 조언을 구했으며, 47%는 최신 주얼리 트렌드를 참고한다고 답했다. 소셜미디어의 영향을 받는 소비자는 28%, 유명인의 스타일을 참고하는 소비자는 15%로 조사됐다.

 

 

약혼반지 구매처로는 주얼리 브랜드 매장이 4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일반 소매점 28%, 지역 주얼리 업체 10% 순이었다. 커플이 모두 약혼반지를 착용하는 문화에서도 세대별 차이가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61%가 커플 모두 약혼반지를 착용한다고 답했으나, 55~64세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넘은 반면 18~24세에서는 43%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2026년 5월 미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약혼반지를 구매하거나 선물받았으며, 같은 기간 약혼 또는 결혼한 사람 중 가구 내 보험 관련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소비자로 구성됐다.

 

 

/ 출처: Rapaport, Jewelers Mutual


출처: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