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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감정사 이론서 출간, 금 감정사 등록 민간자격증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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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6-08-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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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감정사 이론서 출간, 금 감정사 등록 민간자격증 본격 시행



“귀금속 감정 지식의 기준을 제시”
등록일 : 2026.08.12


금 감정사 책


국내 금 산업과 주얼리 산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교육과 자격제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코리아주얼리센터와 도서출판 주얼인(대표 김성기)는 『골드마스터를 위한 금 감정사 완전정복』을 8 15일 출간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금 감정사 등록 민간자격증 교육과 자격시험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 보석·주얼리 업계는 다이아몬드와 유색보석 등 보석 감정 분야의 이론과 실무 교육은 꾸준히 발전해 왔다. 그러나 금을 비롯한 귀금속의 특성과 감별, 감정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 교재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이 현실이다.

 

 

최근 국제 금 가격 상승과 금 거래 시장의 확대에 따라 금 거래소와 귀금속 매장, 재활용 산업 등에서는 금을 정확하게 감별하고 감정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대부분 경험에 의존하거나 단편적인 지식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아, 귀금속 전반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전문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출간된 『금 감정사 완전정복』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집필된 귀금속 전문 이론서이다. 금의 생성과 채광, 정련, 회수와 재활용은 물론 귀금속의 특성, 합금과 순도, 제조공정, 감별 및 감정기술, 관련 법규와 윤리까지 금 감정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특히 XRF 분석, 비중 감정, 시약 테스트, 귀금속 합금의 이해, 위조 금 판별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감정 이론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이 책은 금 감정사 민간자격증 필기시험의 공식 교재로 활용되며,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적인 금 감정 인력을 양성하는 기반이 될 예정이다. 실기시험은 감정 장비의 이해와 다양한 귀금속 제품을 활용한 별도의 전문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계자는보석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보석만이 아니라 금을 비롯한 귀금속에 대한 이해도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금 감정사 완전정복』은 주얼리 업계와 금 산업 종사자들이 공통적으로 갖추어야 할 귀금속 기초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준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금 감정은 단순히 진품과 가품을 구분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고 거래의 신뢰를 지키는 전문적인 업무라며정확한 감정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하여 국내 금 산업과 주얼리 산업의 신뢰성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금 감정사 등록 민간자격증은 금 거래소 운영자, 귀금속 및 주얼리 판매 전문가, 재활용 산업 종사자, 예비 창업자 등 귀금속 산업 전반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교재 출간과 자격제도 시행이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그동안 부족했던 귀금속 전문 교육의 체계를 마련하고 금 감정의 표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문의: 02-744-5858


출처: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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