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주얼리 창업가 발굴·육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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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988회 작성일 23-06-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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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재단·성균관대 캠퍼스타운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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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 성균관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과 손잡고 주얼리 산업의 발전과 지역 상생 등을 도모하기 위한 주얼리 창업가 육성에 나선다.

   지난 5월 22일, 서울 종로구 소재 킹고스타트업스페이스에서 ‘월곡재단-성균관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MOU협약식’을 열고, 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월곡재단 마컴센터 채종한 소장과 나유림 매니저, 성균관대학교 캠퍼스타운 손영욱 교수, 김현진 매니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월곡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얼리 산업 분야의 발전과 잠재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창업팀을 발굴·육성하며, 창업교육에서 사업화 단계까지의 맞춤형 창업지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월곡재단 마컴센터 채종한 소장은 “제조와 제품 위주의 주얼리 산업이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다채로움이 필요하며, 이는 창업가들만이 해결할 수 있고 도전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믿는다”며 “2009년부터 다양한 창업가와 고민했던 재단의 경험을 통해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균관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주얼리 분야의 역량 있는 창업팀을 지원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구축으로 수익 창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주얼리 크리에이터 발굴 프로젝트 히든크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창업 기업을 배출하고 종로 지역의 혁신기업 생성에 일조하고 있다.


출처: 주얼리신문(::한발 빠른 주얼리 귀금속 경제 뉴스 주얼리 신문 :: (ko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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