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로 다이아몬드 시장 ‘신중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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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6-05-07 09:41본문
중동 전쟁 여파로 다이아몬드 시장 ‘신중 모드’ |
| - 5캐럿 이상 원석은 공급 부족 속 가격 상승 조짐 - | |
| 등록일 : 2026.04.23 |


반면, 2캐럿 이상의 연마 다이아몬드는 공급 부족 속에서 견조한 수요를 유지했다. 특히 길쭉한 팬시 컷(롱 팬시 컷)의 경우 수급이 더욱 타이트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의 주요 도매업체들은 소매업체들로부터 꾸준한 주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랩넷 다이아몬드 지수(RAPI)에 따르면, 2026년 3월 1캐럿(라운드, D~H 컬러, IF~VS2 기준) 가격은 전월 대비 1.7% 하락했다. 0.30캐럿과 0.50캐럿은 각각 1.1%, 3.5% 하락했으며, 3캐럿은 0.5% 하락에 그쳤다. 라파포트 가격표는 3월 20일 기준 1.99캐럿 이하 라운드와 0.99캐럿 이하 페어컷에서 인하 조정됐다. 이후 댄 마노 라파포트 CEO의 공식 메시지는 시장이 과도한 반응을 보이지 않도록 하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두바이 상황 악화로 원석 입찰 업체들은 판매 거점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했으며, 인도 제조업체들의 원석 확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특히 5캐럿 이상의 원석은 공급 부족 속에서 높은 수요를 유지하며 가격 상승 조짐도 나타났다. 3월 드비어스 사이트에서도 가격 인상 사례가 보고됐다.
드비어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신규 계약 기간을 앞두고 기존 69개 사이트홀더 중 약 20~25개 업체를 제외하며 공급망 효율화를 추진했다. 이는 전반적인 원석 공급 및 수요 축소를 반영한 조치로 해석된다.
한편, 시그넷 주얼러스는 1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매출이 68억1천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제임스 알렌’을 종료하고 이를 ‘블루 나일’에 통합할 계획이며, 블루 나일은 향후 천연 다이아몬드 중심 전략에 집중할 예정이다.
/ 라파포트 뉴스
출처: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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