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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감정원 김영출 원장, 업계 최초 ‘산업포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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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42회 작성일 25-11-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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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감정원 김영출 원장, 업계 최초 ‘산업포장’ 수훈



- 40년 외길, 보석 표준화와 과학기술로 한국 감정산업의 품격 세워 -
등록일 : 2025.11.14


김영출 원장님05


지난 10 31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한미보석감정원 김영출 원장(공학박사)이 국내 보석감정 산업의 표준화와 글로벌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오늘을 여는 소상공인내일을 빚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전국 각지의 소상공인과 기능경진대회 참가자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790만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지역사회의 뿌리라며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출 원장은 1982년 한미보석감정원을 설립한 이후국내에서는 불모지에 가까웠던 유색보석 감별시장에 과학적 기반을 도입하고 보석명 통일 표기법을 확립하는 등 감정제도의 표준화를 이끌어왔다그는 “보석산업은 단순한 사치문화가 아닌 과학기술과 신뢰의 산업이라는 신념 아래감정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지키기 위해 40여 년간 한 길을 걸어왔다이러한 철학은 곧 한미보석감정원의 성장과 혁신으로 이어졌다.

 

 

한미보석감정원은 업계 최초로 기업부설 첨단보석분석연구소(20071859)를 설립하여 FT-IR, UV-Vis-NIR, PL/Raman, XRF 등 첨단 분석장비를 기반으로 정밀 감정 시스템을 구축했다그 결과 국내외 학술대회 발표 및 SCI급 논문을 포함한 220여 편의 연구성과를 축적하며한국 보석감정 기술의 과학적 신뢰성을 세계적으로 입증했다이러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2017년에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으로부터 ‘첨단기기 공동활용 우수중소기업에 선정되었다.

 

 

김영출 원장은 국내를 넘어 국제 표준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그는 2019년 창립된 AGA(아시아·태평양보석표준화기술연맹)의 창립 멤버이자 한국 대표로서아시아·태평양 7개국 11개 감정기관과 협력해 보석 검사 기준과 기술 규정을 통합하는 국제 표준화 사업을 주도했다이를 통해 한국 감정 기술의 신뢰도와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국내 보석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그는 국가 KS 단체표준(2371-1, 2371-2) 제정에 참여해 다이아몬드 감정의 용어·분류·검사 방법을 체계화함으로써 국내 감정산업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높였다한미보석감정원은 현재 KS 단체인증 감정원으로서 공인 다이아몬드 감정서를 발행하며투명하고 객관적인 감정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교육과 인재 양성에도 열정적이다김영출 원장은 한경국립대학교 귀금속보석공예학과 특임교수로 재직하며산학협력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과 현장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체계적현장훈련(S-OJT) 제도를 통해 지금까지 70여 개 소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과 기술 전수를 이어오며주얼리 산업의 기술력 향상과 인재 육성에 기여해왔다.

 

 

김영출 원장은 이번 수훈에 대해 “정확한 감정이 신뢰를 만들고신뢰가 산업의 품격을 세운다 “앞으로도 연구와 교육표준화 활동을 통해 한국 보석산업이 세계 무대에서 신뢰받는 감정 강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수 편집장 
diamond@diamonds.co.kr


출처: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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