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트렌드를 아는 것보다 중요한 건 적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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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1회 작성일 26-05-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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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재단 주최 주얼리마케팅 서밋 2026 Vol.1 성료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하 월곡재단)이 주최한 ‘주얼리 마케팅 서밋 2026 Vol.1’지난 4월 9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주얼리 산업이  어떤 전략을 가져야 하는지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이번 서밋에는 『트렌드코리아』 시리즈 공저자인 한다혜 박사(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가  연사로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트렌드를 단순한 유행이 아닌 ‘지속되는 변화의 흐름’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강조되었으며, 감성 중심 소비의 심화, 개인화된 경험의 중요성, 가치 기반 소비의 확산, 그리고 AI와 데이터 기반 환경의 가속화 등 최근 소비 시장을 관통하는 변화가 제시됐다. 이러한 흐름은 산업 전반에 구조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소비자의 선택 기준과 브랜드 경험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한 이러한 변화는 트렌드를 ‘아는 것’과 ‘적용하는 것’ 사이의 간극을 드러내며, 각 산업의 맥락 속에서 재해석될 때 비로소 전략으로 기능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트렌드를 읽는 것과 이를 사업에 연결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이며, 해석의 관점이 곧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월곡재단 이상민 이사장은 “주얼리 마케팅 서밋이 업계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실제 변화의 출발점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기획한 월곡재단 채종한 인재양성팀장은 “이번 서밋은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자리였다”며 “사소한 변화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 이 서밋의 핵심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주얼리 마케팅 서밋’은 주얼리 산업과 비즈니스의 성장을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2023년 시작된 산업 이벤트이다. 연 1회 개최로 출발했으나, 현장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점차 확장되었고, 2025년부터는 연 3회 개최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시리즈의 첫 번째 서밋으로, 향후 추가 서밋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금까지 총 5회 개최, 누적 1,000명 이상이 참여하며, 서밋은 주얼리 산업에서 변화하는 시장 환경을 함께 읽고 전략을 모색하는 대표적인 인사이트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출처: 주얼리신문(::한발 빠른 주얼리 귀금속 경제 뉴스 주얼리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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