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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협 주최 업계 합동 송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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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540회 작성일 22-11-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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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협 주최 업계 합동 송년회 개최



- 오는 12월 14일(수) 오후 6시 성균관 컨벤션 3층 스토리홀 -
등록일 : 2022.11.28


주얼리데이 2016년


()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회장 오효근) ()한국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사장 오효근)이 주최하는 ‘2022 주얼리 데이 기념식 및 통합 송년회가 오는 12 14(오후 6시 성균관 컨벤션 3층 스토리홀에서 개최된다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되며주얼리 데이 기념식 및 2023년 비전 보고유공자 표창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통합 송년회는 업계의 여러 단체들이 함께 모이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회장 오효근),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회장 김종목), ()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회장 손광수), ()한국보석협회(회장 홍재영), ()한국보석감정사협회(회장 강웅기), ()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회장 서애란),  한국주얼리평가협회(회장 이중오), 한국귀금속장인협회(회장 최광재), 서울귀금속제조협동조합(이사장 이경숙), 한국다이아몬드연마협의회(회장 김대근등이 참여한다.

 

 

오효근 회장은 “올 한 해는 우리 업계가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 해였다.”라고 말하며, “뜻깊은 주얼리 데이를 기념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다가오는 새해의 각오를 다질 이번 송년의 밤 모임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매년 12 2일은 업계의 숙원이었던 개별소비세 폐지를 기념하여 지난 2016 ‘주얼리 데이로 지정되었다이는 기존 200만 원 이상의 귀금속·보석 제품에 부과되던 개별소비세가 지난 2015 12 2, 500만 원을 초과하는 제품의 첫 반출 단계에 한해 부과되도록 개정된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다이후 주얼리 데이 행사는 주얼리 산업의 부흥을 염원하는 주얼리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영윤 기자


출처: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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