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반클리프 아펠 ‘레꼴 주얼리 스쿨’ 첫 서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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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7-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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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7.15 종로구 북촌 푸투라서울에서 3주 여정 소화

강의·워크샵·전시 결합한 복합 교육프로그램 운영 

과학·역사·철학 등 주얼리와 보석에 대한 다양한 시각 제시

 

 

반클리프 아펠의 후원으로 2012년 설립된 레꼴 주얼리 스쿨(L’′ECOLE, School of Jewelry Arts)이 서울에서의 첫 3주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레꼴 주얼리 스쿨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로 61 푸투라서울에서 교육 과정과 강연, 전시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 관객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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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꼴 주얼리 스쿨은 현재 파리, 홍콩, 상하이, 두바이에 상설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세계 각지를 순회하는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서울 북촌 캠퍼스도 순회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레꼴 주얼리 스쿨은 이름 때문에 흔히 보석 디자이너나 세공사를 양성하는 직업학교로 오해되기 쉽지만, 그 성격은 보다 넓은 ‘주얼리 문화 교육 기관’에 가깝다. 반클리프 아펠의 지원 아래 출범한 레꼴은 특정 직군의 기술 훈련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강의와 워크숍, 전문가와의 대화, 전시, 연구, 서적, 팟캐스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주얼리를 둘러싼 역사와 미학, 과학, 장인정신 전반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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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레꼴이 다루는 주얼리는 단순한 사치재나 소비재가 아니라, 인류의 문화사와 공예사, 광물학과 디자인사의 교차점에 놓인 복합적인 주제로 다뤄진다. 

 

공식 홈페이지와 뉴스룸은 레꼴의 활동 기반을 ‘주얼리의 역사’, ‘젬스톤의 세계’, ‘주얼리 제작 기법의 노하우’라는 세 가지 축으로 설명한다. 주얼리를 장식품으로만 소비하는 시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해석되며 전승되는지를 공공의 언어로 풀어내는 것이 레꼴의 핵심 개념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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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정체성은 운영 방식에서도 드러난다. 레꼴은 현재 파리, 홍콩, 상하이, 두바이에 상설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유럽·미국·아시아·중동 등 여러 지역을 순회하는 1~3주 단위의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 프로그램 역시 이런 순회형 교육 프로젝트의 연장선에 놓인다. 이번 서울 방문은 레꼴의 첫 한국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활동 반경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서울 프로그램은 북촌 가회동의 복합 예술 공간 푸투라서울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미술사학자, 보석 감정 전문가, 장인, 주얼리 전문가들이 이끄는 총 105가지 교육 과정과 강연, 대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워크숍 4개도 함께 마련돼, 주얼리 디자인과 보석학, 장인정신을 체험 중심으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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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자산에 포함된 수업 사진에는 레꼴 브랜드 화면이 설치된 강의실과 다수의 개별 워크스테이션, 확대 장비와 모니터가 갖춰진 교육 환경이 담겼다. 이는 서울 프로그램이 단순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학습과 실습 중심의 교육 공간으로 운영됐음을 보여준다. 


전시장에서는 ‘에메랄드 정원 – 원석의 발견(18~19면)’이 진행돼, 교육과 전시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레꼴의 구조를 드러냈다.

레꼴 주얼리 스쿨이 단순한 브랜드 체험 공간이나 직업 훈련 기관이 아니라, 주얼리를 역사·과학·예술 등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돕는 공공적 성격의 문화 교육 플랫폼에 가깝다.  

 

그런 점에서 이번 서울 캠퍼스 3주 여정은 한국시장에 레꼴 주얼리 스쿨의 정체성과 인지도를 깊이 각인시켰다. 또한 레꼴 주얼리 스쿨이 반클리프 아펠의 후원으로 탄생된 만큼 하이주얼리 브랜드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진/ 레꼴 주얼리 스쿨


출처: 주얼리신문(::한발 빠른 주얼리 귀금속 경제 뉴스 주얼리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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