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첸차오로, 9월 개막...완제품·공급망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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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6-08-25 09:14본문

종로구, 4개 업체 이끌고 ‘서울종로관’ 참가... K-주얼리 위상 높인다
이탈리아 무역그룹(IEG)가 주최하는 주얼리 박람회 ‘비첸차오로(Vicenzaoro)’가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열린다. 같은 기간 주얼리 생산기술 전시회 ‘T.Gold’도 함께 열리며, 빈티지 시계·주얼리 행사 ‘VO Vintage’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비첸차오로는 금·주얼리·시계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제 전시회다. 올해 9월 행사에는 38개국 1,3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완제품 브랜드부터 원부자재, 보석, 반제품, 패키징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전시회의 강점으로 꼽힌다.
생산기술 부문의 존재감도 예년보다 커졌다. 주얼리 제조 기술 전시인 T.Gold는 2026년 9월부터 전시장 4홀 안으로 통합 운영되며, 적층 제조와 3D 프린팅, 디자인 공정의 인공지능 활용, 귀금속 및 생산기술 동향 등을 다루는 기술 포럼도 열린다.
올해는 특별히 세계주얼리연맹(CIBJO) 창립 100주년 총회도 박람회 기간에 함께 열린다. 업계 협회와 주요 기업에서 400명 이상의 대표단이 비첸차를 찾을 예정이다. 주요 의제는 국제 표준화, 지속가능성, 기업 책임, 규제 동향이며, 다이아몬드·유색보석·진주·귀금속·산호·책임 있는 조달 관련 국제 기준서인 블루북 개정 내용도 다뤄진다.
한편 지난 1월 비첸차오로에 이어 이번에도 한국 업체들이 ‘서울종로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
국내 우수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하고 이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종로구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서울종로관은 메인 전시장인 ‘Hall1(Look관)’에 배치되어 세계속에 K-주얼리의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엄정한 심사를 거친 서울종로관 참가업체는 ▲미크 ▲더여운 ▲소유 ▲보석같은 사람들 4곳이며 각각 부스비, 시공비, 통역지원, 바이어 매칭 등 1,5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게 된다.
우수한 기술과 종로구의 뒷받침 속에 세계무대를 향하는 서울종로관 참가업체들의 도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자료/ 비첸자오로 홈페이지
출처: 주얼리신문(::한발 빠른 주얼리 귀금속 경제 뉴스 주얼리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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