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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중순 금 원자재 가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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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88회 작성일 26-01-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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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중순 금 원자재 가격 전망



글: 유동수 오크맨(주) 대표이사, (사)한국금협회 회장
등록일 : 2026.01.15


유동수 사진
2026-01-13 kitco


금 가격 움직임 
국제 금 가격이 온스당 4,600달러 선을 돌파하며 역사적 고점을 경신했다최근 2주간 4,447달러 지지선을 발판 삼아 가파르게 상승했으며기술적으로 4,770달러 선을 향한 추가 상승 채널이 열린 상태다현재 200일 이동평균선 대비 25% 상회하는 과매수 구간 진입 전 단계로 강한 모멘텀이 유지된다.

 

 

전세계적인 지정학적 위험 상승 
베네수엘라 공격 및 마두로 대통령 체포로 인한 글로벌 긴장 고조러시아-우크라이나 전선의 긴장 재고조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이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극대화하고 있다미 연준의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며달러 강세와 금값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이례적인 디커플링 현상이 이어졌다.

 

 

연준 파월의장 수사 및 고용과 실업지표 약화 
미 연준 파월 의장에 대한 강제 수사로 금융시장 불안이 극대화된 가운데 미 행정부는 금리 인하 정책을 강행하려는 양상이다미국 고용과 실업 지표 또한 약화되는 추세다이러한 강세는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공격적인 금 매입과 연초 기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재편 수요가 맞물렸다특히 월스트리트 전문가 88%가 추가 상승을 낙관하는 분석이 지배적이며실물 금 ETF 자금 유입도 202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 중이었다.

 

 

전망 
주요 분석기관이 전망하는 현재의 시장 분위기는 금 가격이 올해 1분기 내 온스당 $5,000에 도달할 것으로 상향 조정했다현재 $4,600선 안착 이후 $4,770 1차 저항선이 될 것이며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될 경우 단기적으로 $5,000~5,400 구간까지 급등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향후 2주간 미 소비자 물가지수(CPI)와 고용 지표 발표가 단기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할 경우 실질 금리 하락 기대감이 금값을 추가로 밀어 올릴 수 있다반면기술적 과열에 따른 일시적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할 수 있으며이 경우 $4,480 선이 주요 지지선이 될 것이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미국 재정 적자 확대는 장기적으로 금 가격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지정학적 긴장이 급격히 해소되거나 연준이 매파적(통화 긴축)으로 선회할 경우 하반기에는 $4,000 초반까지 깊은 조정이 올 수 있다는 신중론도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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